■ 핵심 요약① 해외 식품박람회 영문 카탈로그는 '번역 대행'이 아니라 '영문 기준 재편집'이 되는 곳에 맡겨야 해요.② A4(210×297mm) 16면 안팎, 부스 3일 기준 300~500부가 현실적인 출발선이에요.③ 영문은 같은 내용이라도 국문보다 글자 수가 1.2~1.3배로 늘어나요. 면수를 먼저 정하고 원고를 줄이는 순서가 안전해요.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해외 식품박람회 참가가 확정되고 나면 부스보다 먼저 급해지는 게 손에 들려 보낼 영문 카탈로그예요. 국문 카탈로그는 있는데 영문판이 없거나, 예전에 번역만 해둔 파일이 있는데 그대로 인쇄해도 되는지 판단이 안 서는 경우가 특히 많아요.그래서 이번 글은 '어디에 맡겨야 하나'라는 질문에 바로 답이 되도록 정리했어요. 영문 카탈로그를 맡길 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