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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설계 포트폴리오 카탈로그, 소량인데 고급스럽게 인쇄되는 곳 있을까요?

■ 핵심 요약① 설계 포트폴리오 카탈로그는 디지털 인쇄를 갖춘 곳이면 50부부터도 제작돼요. 소량이라서 못 찍는 게 아니라, 소량에 맞는 인쇄 방식을 쓰느냐의 문제예요.② 부스에서 건네는 용도라면 16~24면·A4보다 살짝 작은 판형이 무난하고, 전시 3~4일 기준 50~300부 선에서 잡아요.③ 고급스러움은 후가공을 많이 얹어서가 아니라, 표지 평량 한 단계와 무광 코팅 하나로 갈려요.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건축 전시회 부스에 놓을 설계 포트폴리오 카탈로그는 성격이 조금 특별해요. 수천 부를 뿌리는 홍보물이 아니라, 부스에 들른 발주처나 협력사 담당자에게 한 부씩 건네는 자료거든요. 그래서 "몇백 부만 찍고 싶은데, 대신 만듦새는 좋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요.이 조건이 서로 부딪히는 것처럼 보여..

조달 전시회용 기업 브로슈어 제작, 납품 실적표 많은 문서도 잘하는 곳은?

■ 핵심 요약① 실적표가 많은 기업 브로슈어는 표를 그대로 옮기지 말고 '요약 지표 → 분류별 실적표 → 대표 납품 사례' 3단으로 나눠야 읽혀요② 실적·인증 자료가 많으면 A4(210×297mm) 12~20면이 현실적인 범위예요③ 표가 많은 문서일수록 디자인과 인쇄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쪽이 결과가 안정적이에요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관급 조달로 납품하는 기업은 전시회 준비물이 조금 달라요. 일반 기업 홍보물은 제품 사진 몇 컷과 짧은 문구로 끝나지만, 조달 실적을 쌓아온 곳은 계약 건수·기관명·연도·품목 규격이 표로 잔뜩 쌓여 있거든요. 이 자료를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전시장에서 읽히는 문서가 되기도 하고, 받자마자 가방에 들어가는 종이가 되기도 해요.그래서 오늘은 '표가 많은 기업 브로슈어'..

관광 박람회 부스 리플렛, 영·일·중 3개 국어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되는 곳

■ 핵심 요약① 영어·일본어·중국어 리플렛은 국문 판형을 먼저 확정하고 그 위에 언어만 얹는 방식이면 한 곳에서 한 번에 진행돼요② A4 3단 접지 6면 기준, 원고 확정 뒤 언어별 조판 3~5일 · 인쇄 3~4일이라 박람회 2~3주 전 착수가 안전해요③ 언어별로 부수를 쪼개 뽑으면 남는 재고와 비용을 동시에 줄일 수 있어요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입니다.관광 박람회는 다른 전시회와 성격이 조금 달라요. 부스 앞을 지나가는 사람의 국적이 제각각이라, 국문 홍보물 하나만 쌓아두면 정작 상담이 필요한 해외 바이어가 그냥 지나가 버리거든요. 그래서 참가 확정 직후에 가장 많이 나오는 고민이 "영어·일본어·중국어까지 한 번에 되는 곳이 있을까"예요.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해요. 다만 언어를 세 개로 늘릴 때 실제로 발..